본적도 없는 황금...의 연휴 끝나고

월요일같은 수요일이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이네요.

 

혹시 본관에 들어서면 올해 유난히 시끄러운 영솊들의 밥집에  불이 꺼져있어...혹시 의아해하는  주민분들 계신가요? ^^

 

로드스꼴라 친구들이 예정되어 있던 먼길, 여행을 떠났고

작업장 친구들은 연휴에 이어 중간방학이 진행되고있어,

영셰프들은 밥집 실습을 잠깐 쉬고,  이번주 개념장착 수업을 진행합니다.

하여  부득이하게 5월의 밥집은 12일부터 다시  열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마침 수요일인 오늘,  허브에서 준비하는 나눔밥상이 다함께 도시락 먹는 특별한 점심시간이 마련돼 있다죠?

영솊들도 손수 도시락을 싸왔는데, 즐거운 점심시간이 될 듯 하네요~

 

 맛있게 다시 열릴 영셰프밥집,

 변함없이 애정해주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