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반가와요~

 

7월 15일부터 옛 북카페에 은진에 이어 지기를 하게된 풍뎅이라고 합니다.

주2회 출근이니 책방에서 얼굴 뵐수 있는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은진이  정성들여 재오픈 해놓은 책방을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돌아가게 하는 일이 저에게 주어졌어요.

 

5월부터 자원봉사자의 1인으로 같이 왔다갔다 했지만, 이전보다 좀더 어깨가

무거워졌네요.

 

저는 하자초기 웹방에서 판돌을 3년쯤 하다가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 7년쯤 있었어요.

최근에는 집에만 1년쯤 있었구요~

 

책을 좋아해서 책방에 왔다갔다 하는 것이 좋네요~

 

그럼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