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아니라 이제 어제네요.

 

사업설명회 잘 들었습니다. 사업설명회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다니요.

 

늘 바빠보이시긴 했지만, 1팀의 사업을 정확히는 몰랐었는데... 

 

그 적은 인원으로 2009년 그렇게 많은 일을 하셨던 것이로군요!

 

(그래서 브리스가 연초에 아팠나요?)

 

 

2010년 건투를 빌며, 함께할 수 재밌는 일도 꿈꾸어보며...

 

1팀께 드리고 싶은 시 한 수 올립니다!

 

 

2호선 순환열차

김영미

 

나는 세상에서

놀이가 젤 좋다!

 

그래서

일도 놀이로 하자!

 

오늘도 꼬리잡기 놀이

신나게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