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셰프들,

추석 명절을 맞아 그간 갈고 닦은 솜씨 집에서 힘껏 발휘하라고...."명절방학"을 가집니다.

 

이번 명절방학을 통해  어머님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거들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함인데,

부득이 밥집을  16일(월), 17일(화),  그리고 영셰프들의 세번째 현장 '성북슬로비' 오픈(23일)이 이어져

좀 길~게  밥집을 쉬어가야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맛있는 명절 보내고,

풍성한 가을 채워 넣은 후

24일(화)  영셰프 밥집은 다시 문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