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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금술사에 새로이 함께하게된 '루나'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번 1기 매듭짓기 이후, 사라진 떡을 찾는다는 핑계로 감사글을 올리며 약속한(?) 인사를 하려합니다~

 

연금술사에 12월부로 합류하게 되었고요, 둥지는 신관 301호입니다.

저번에 차차와 하자투어를 하면서 인사를 드렸더랬죠.^-^

신입이긴 하나 입사 전에 은근히 하자센터에 빼꼼빼꼼~ 얼굴을 들이 밀어서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으실 듯합니다.

미숙한 아이이니 따듯한 시선과 관심 부탁드릴께요.(-_-)(_ _)(^-^)

 

연말연시에 인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모두 올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웃는 일만 가득한 2011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