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셰프밥집,

기 고지한  날에서  조금 더 시간을 가져  내부적으로  충실을 기해,

 

2013년 1월7일부터 

반가운 얼굴과(?)과 함께 정상적으로 열겠습니다.

 

월식으로  끊어 이용하고 계신 마을분들께는 정말로 죄송한 인사 전하구요,

1월로 남은  횟수만큼   고스란히   이월시켜 드리겠습니다.

 

내외부 교육과  엄청났던 출장등으로  소진된 셰프의

원기회복을 위한 힐링타임이라 여겨주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양해와 더불어... 올해처럼 내년도....잦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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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잘 이기고 계신가요?

게다가 오늘은 겨울비도 오고있고....

 

영셰프에서 전달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영셰프3기들이 12월20일 목요일 6시에 수료식을 갖는데요,

일일이 초대장으로 초대해야 마땅하지만...... 그저 작은 벽보와 SNS,  손쉽게(^^) 게시판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그래도 ..시간을 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12월18일로 영셰프 이전부터 합하면 근 5~6년 운영해오던 '카페 그래서'를 닫습니다.

그간 영셰프들의 또다른 현장으로 기꺼이 할애해주시고 애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카페 그래서'의 2기 영셰프들은....아! 수료식에 오시면  그들의 앞으로 행보를 전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내,외부 일정으로 영셰프 밥집

12월19일(수)~26일(수) 까지 문을 닫습니다.    

 

월식자분들은 이월시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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