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5월18일) 영셰프 밥집에 촬영팀이 방문합니다.

사회적기업 인증제도가 생긴지 5주년을 맞아 YTN에서 사회적기업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방송은 7월 예정)

그래서 저희 오가니제이션을 취재하면서 영셰프들도 담아보겠다 요청이 왔습니디.

 

하여, 영셰프들의 일상을 취재하는 과정중에

영셰프밥집을 이용하시는 하자마을 주민들께 불가피하게

번거로움을 끼치게 되었네요.

식사하시는 모습을 담을 수도 있고, 이용자의 인터뷰도 요청할 수 있나본데...

크게 번잡하지 않도록 충분히 사전 설명드려놨으니,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