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간지(^^;)나...면 좋았을 신입생들이
3월3일3시
2014년도 영셰프 5기로 새로운 출발 합니다.
시간되시는 주민들 살짝 들러 축하해주시면 ,
언제가는 꼭! 알찬 밥상으로 보답.....하지 않을까요? ^^
이후에라도 오며가며 눈여겨 봐 주세요~
입학식 이후,
영셰프5기와 함께하는 밥집은
3월4일부터 새로운 셰프 ‘라라’가 준비합니다.
아직 현장이 익숙하지 않은 셰프와, 어리둥절한 영셰프들로
3월 한 달간 밥집은 아무래도 좀... 수선스럽겠지요?
넓은 이해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영셰프들이 스스로의 인생에 셰프가 되는 그날까지!
마을 주민들의 보살핌은 큰 자양분이 됩니다. ^^
늘,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