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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기운 좋았던 영셰프 5기들이

어느새 1년 학습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  12월12일  (당떨어지는 ) 4시부터 

 999클럽에서 

잔뜩 멋 ^^ 들어간 만찬과 그간의 이야기로 조촐하게 파티합니다.


포트에 담겨진 모종 같았던 12명이,

조금씩 각자의 잎을 내고 색을 입히며 고군분투한  일상들이  모여  2시간의 왁자한 수다판이 열리니,

새로운 시작을 앞둔 5기들에게 잠시 마음을 보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 떨어져 피로가 쌓이는 오후 4시,

영솊들의 맛있는 파티에

마을 주민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