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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간지(^^;)...면 좋았을 신입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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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영셰프 5기로 새로운 출발 합니다.

 

시간되시는 주민들 살짝 들러 축하해주시면 ,

언제가는 꼭! 알찬 밥상으로 보답.....하지 않을까요? ^^

이후에라도 오며가며 눈여겨 봐 주세요~

입학식 이후,

영셰프5기와 함께하는 밥집은

34일부터 새로운 셰프 라라가 준비합니다.

아직 현장이 익숙하지 않은 셰프와, 어리둥절한 영셰프들로

3월 한 달간 밥집은 아무래도 좀... 수선스럽겠지요?

넓은 이해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영셰프들이 스스로의 인생에 셰프가 되는 그날까지!

마을 주민들의 보살핌은 큰 자양분이 됩니다. ^^

 

,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