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정리해 봤는데

좀 흥미로운 것이 보이는 부분은

이게 지역의 소득수준과도 연결되어보이고

그러니 당연히 각종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는 듯 하고

자녀교육문제에서는 지역별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는 거네요.

 

초중등학교 수준에서 편법유학 탓인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가 학교중퇴률이 높고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학교부적응 사유 등으로 동대문, 강서, 강동, 성북이 학교중퇴률이 높게 나오네요.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