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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는대학 1월 수업에 일본의 대표 청년사회적기업가 <플로랜스>의 고마자키 씨가 '일혁명'을 주제로 수업을 열었습니다.


 <젊은 사회적기업가의 꿈>이라는 책이 번역되어있기도 한데, 이번에는 자신의 회사 <플로렌스> 소개가 아니였습니다.


얼마전 그는 <일하기 혁명>이라는 엔피오를 설립하여, 여러 기업과 엔피오 단체에 '일하기 방식'에 관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세운 <플로랜스>라는 회사에서, 자신이 직접 일과 삶의 균형도 이루기 위해,


일하기 혁명을 갈고 닦았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칼퇴근을 위한 혁명'이랄까요. 


자신이 직접 <플로랜스>라는 회사에 적용해보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