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마을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소식들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 함께 걸음
<장애등급 하락이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
- 시사인
5/1 <돈/술/여자 바친 스폰서 정씨: 검찰이 괴롭혀 죽고 싶다>
5/15 <북/중 밀착에 'MB식 안보' 휘청>
그 외에도 서울시장 세 후보의 6대 공약을 비교해두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여주사격장 폭탄문제라든가, 문화작업자들의 '흐르는 강물처럼'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두리반에서 진행되었던 "20대들의 방살이" 관련 포럼 기사가 있습니다.
- 인디고+ing
<운명의 주인, 영혼의 선장>
4월에 INDIGO라는 국제판 잡지가 나오기 시작했고,
인디고서원에서 주관하는 국제 유스 북 어페어와 관련, 쿠바여행 기사가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쓴 컬럼과 기사들.
- Colors - 구독종료
<The Sea>
바다를 중심으로 인류의 경험, 이야기들, 현재의 이슈 등을 다루고 있네요. 이미 유명해진 사진들도 있고, 눈에 띄는 사진들도 있고.
관련 이야기들은 거의 읽어보지 않았어요.
- ESSEN
<sweet memories>
오요리에서 주문했나요? 웰빙요리잡지인가본데. 계절 채소로 오이 특집과 한식 핑거푸드 얘기를 조금 읽었어요.
사진들이 너무 화려해서... 역시 블로거요리사들 활약이 큰가보다 했고, 송엽주 담그는 얘기가...
술이든 무엇이든 "발효" 또한, 아키+지니의 4H중 네번째 "hours"와 연결되네요.
- COFFEE
<바리스타 탐구생활>
하자에서 요즘 관심이 있는, 크리킨디까페도 운영하는 슬로스(나무늘보)클럽 http://www.sloth.gr.jp/ 그리고
커피공정무역과 슬로비지니스를 실천하는 카페슬로 http://www.cafeslow.com/ 를 오히려 추천하고 싶어요.
- IDEA
<forms of practice> + 부록
- UE (unite earth)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5월 22일이 international day for biodiversity라고 하네요. 지구의 야생동물종은 1,300만에서 1,400만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중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1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발과 오염으로 해마나 25,000에서 50,000종의 생물이 사라지고,
2,30년안에 25%의 생물종이 멸종할 것이라는 경고가 이미 1993년 협약에서 받아들여진 내용이라고.
- 민들레
<대학, 이 뜨거운 감자>
- 개똥이네집 + 부록: 개똥이네집 <왜 친환경 무상급식일까요?>
변산공동체 윤구병선생님 동네 이야기? 캐치프레이즈가 "놀자, 하자, 웃자"군요... :)
그리고 헉- 한 것. 초등학교때 소년잡지에 인기만화였던 (기억이 가물...) "리터엉야구단"이든가? 아무튼 윤승운만화가가 아직도
어린이들을 위한 연재만화를 이 잡지에 그리고 계시다는 것.
- 우리교육
<창간 20주년 기념호>
- 작은 것이 아름답다
<초록교실 땅땡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