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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브 인턴 고나입니다.

오늘 저녁 7시 하자 허브에서 각자 한접시씩 가져와 나누어 먹는 조촐한 저녁식사가 있어서 알립니다.

허브에서 새롭게 일하게 된 저 (고나)와 허브의 디자이너 옥이 마련한

작은 파티입니다.  고나와 옥의 친구들을 비롯, 이전부터 허브와 인연을 갖고 있던 친구들,

허브 공간을 찾아 온 새로운 멤버들, 모두 모여서 조촐한 저녁식사와 함께 서로 소개하는 시간,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하자허브에 대해 궁금하신 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

자신이 하고 있는 활동을 새로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분들이 주로 오실 것 같아요.

봄맞이 집정리 하면서 나온 안입는 옷, 안쓰는 물건이 모여 작은 벼룩시장도 열리니.

(서로 필요한 것 나누고, 수익금을 모아 환경관련 단체에 기부도 할 예정이랍니다)

시간 되시는 분 오셔서 저녁 함께 먹어요 : )

 

 

 

 

+ 공지가 늦었습니다.

다음번엔 인트라에 가장 먼저 공지 올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