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지난 라디오를 듣고 사연을 보내주신 16세 정조랭양.

조랭양은 유자살롱의 바디랭귀지에서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하면서, 또 1팀의 프로그램을 하면서 하자 생활을 했던 친구입니다.

요즘은 고등학교 진학 때문에 못 오고 있지만요.

 

겨울이 쓸쓸한 정조랭양과 농구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라디오 속의 전화번호로 문자부탁드립니다.

 

조랭이가

선물?

선물부터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 줄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