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번에는 네 명입니다.

두부 : PD/엔지니어

히게오 : DJ

무브/전조 : 초대손님

 

추억은 방울방울 기억이 새록새록

예전 작업장학교 담임 전조와 신입생 무브가 했던 라디오 프로젝트에 대한 에피소드가 녹아있는 라디오입니다.

무브는 나이가 조금만 더 들면

김태원 버금가는 이야기꾼이 될 것 같아요. ㅎㅎ